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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코스피 - 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1% 넘게 상승, 2,42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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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4
코스피시장, 설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1% 넘게 상승, 2,420선 회복.

밤사이 뉴욕증시가 물가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소폭 상승했으며, 유럽증시는 유로화 강세 속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00선을 회복하며 2,412.47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 2,426.63까지 올라서며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던 지수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 오후 들어 2,408.02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며 2,420선을 회복. 장후반 2,42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장막판 상승폭을 더욱 키우면서 결국 2,421.83에서 장을 마감.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거래량은 다소 한산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대만이 춘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엇갈린 모습.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3원 하락한 1,077.2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5억, 1,143억 순매수, 개인은 2,108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46계약, 1,207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5,227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삼성전자가 3.07% 상승했으며,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유럽 최종 판매허가 획득 소식에 6.29% 상승. 현대차, POSCO, KB금융,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SK텔레콤, 삼성에스디에스, 삼성물산,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도 상승.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신한지주, SK 등이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 셀트리온, 삼성전자 강세 속 의약품과 전기전자 업종이 3.29%, 2.29% 상승했으며, 제조업,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장비, 운수창고, 철강금속, 통신업, 종이목재, 건설업, 화학, 은행, 증권, 서비스업, 금융업 등이 상승. 반면, 섬유의복, 음식료업,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보험, 유통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421.83P(+26.64P/+1.11%) [작성일자 : 2018/02/1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