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  인증
  • 여의도티비 모바일앱 출시!
  • 3일 무료체험

[02/12] 코스피 - 美 증시 반등 속 개인 순매수 등으로 1% 가까이 상승, 2,380선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12
코스피시장, 美 증시 반등 속 개인 순매수 등으로 1% 가까이 상승, 2,380선 회복.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장중 급등락 장세를 보이다 1% 넘게 상승 마감했으며,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美 증시 반등 소식에 2,380.49에서 상승 출발. 장초반 2,367.31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재차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 중 2,380선 위로 올라선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2,390선을 회복. 장 후반 2,397.9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며 결국 2,385.38에서 장을 마감.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1% 넘게 상승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한편, 일본이 건국기념일로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증시도 일제히 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5원 하락한 1,084.6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개인이 965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7억, 16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0,464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77계약, 661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28%, 1.50% 상승했으며,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 둘째날에도 강세를 이어가며 5.03% 상승.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 SK,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삼성에스디에스 등도 상승. 반면, 현대차, NAVER,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LG생활건강 등이 하락. SK텔레콤은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의약품과 은행 업종이 3.67%, 3.36% 상승했으며, 증권, 전기전자, 철강금속, 금융업, 제조업, 유통업, 보험, 서비스업 등이 상승. 반면, 기계,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건설업,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섬유의복, 통신업, 운수창고, 종이목재, 의료정밀, 화학 업종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385.38P(+21.61P/+0.91%)
[작성일자 : 2018/02/1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