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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코스피 - 美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1% 넘게 하락, 2,490선으로 밀려남.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05
코스피시장, 美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1% 넘게 하락, 2,490선으로 밀려남.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 우려 및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등으로 급락했으며,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 역시 2,500선이 붕괴되며 2,487.34에서 갭하락 출발. 오전 중 낙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2,476.24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오후 한때 2,500선을 회복한 뒤 2,503.99에서 고점을 형성. 장 후반 재차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결국 2,491.75에서 장을 마감. 지난 주말사이 뉴욕 3대 지수가 국채금리 상승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중국이 상승한 반면, 일본,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대체로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8원 상승한 1,088.5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45억, 412억 순매도, 개인은 4,94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66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01계약, 1,144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현대모비스, SK,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삼성에스디에스, 신한지주, 삼성생명 등이 하락. 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집행유예 소식에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KB금융, 한국전력 등도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의료정밀과 의약품, 서비스업이 4.97%, 3.70%, 3.18% 하락한 것을 비롯해 섬유의복,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기계, 음식료업, 건설업, 증권, 화학, 제조업, 종이목재, 통신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은행 업종이 美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 전망 속에 상승했으며, 전기가스업도 소폭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91.75P(-33.64P/-1.33%)

[작성일자 : 2018/02/0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