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중국 - 해외시황 스크린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0-12 조회5회 댓글0건
10월1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경제지표 개선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381.49에서 약보합 출발. 오전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오후 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잡은 뒤 3,395.69에서 고점을 형성. 이후 서서히 상승폭이 둔화된 지수는 결국 3,388.28에서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지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오는 13일 9월 무역수지, 16일 생산자/소비자물가지수, 19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이 발표될 예정임. 한편,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6.5% 달성에는 문제가 없으며, 실제 성장률이 목표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정부의 의료산업 지원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업종별로는 공상은행(+0.98%) 등 은행과 중국인수보험(+0.73%) 등 보험, 상해자동차(+4.10%) 등 자동차 업종 등이 상승. 반면, 보산철강(-0.82%) 등 철강과 낙양몰리브덴(-3.45%) 등 원자재, 중신증권(-0.99%) 등 증권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388.28P (+5.30P/+0.16%), 상해A지수 3,548.02P (+5.58P/+0.16%), 상해B지수 362.88P (-0.60P/-0.17%)
 [작성일자 : 2017/10/1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