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뉴욕 - 해외시황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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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2 조회6회 댓글0건
10월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감 및 실적 호조 기대감 등으로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이날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사 및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날 공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Fed 위원들은 올해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이 앞으로 몇 달 동안의 물가 상승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진단했지만, 대다수 위원들은 중기적인 (경기) 전망이 변하지 않는다면 올해 말 추가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날 연설에 나선 Fed 위원들도 대체로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임.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전에 인플레이션률이 연준 목표인 2%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실수일 수 있다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힘. 샌프란시스코 연은 존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인상 시기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2년간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음.

본격적인 3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블랙록과 델타항공 등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는 등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블랙록은 3분기(7~9월) 주당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5.78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조정 주당 순익(EPS)은 5.92달러로 시장 기대치 5.58달러를 웃돌았으며, 매출액도 32억3,3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30억9,600만 달러를 웃돌았음. 델타항공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7달러, 매출액 111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복합산업, 유틸리티, 제약, 의료 장비/보급, 금속/광업, 화학,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블랙록과 델타항공이 실적 호조 소식에 1.81%, 0.70% 상승. 반면, 제너럴일렉트릭(GE)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소식에 1.24% 하락.

다우 +42.21(+0.18%) 22,872.89, 나스닥 +16.30(+0.25%) 6,603.55, S&P500 2,555.24(+0.18%), 필라델피아반도체 1,215.19(+0.66%)
 [작성일자 : 2017/10/12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