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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뉴욕 - 해외시황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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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3
2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속 1% 넘게 상승.

이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지난주 폭락 장세에서 벗어나며 이틀째 1% 넘게 상승.

지난주 5% 넘게 폭락한 3대 지수 모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 시장에서는 지난주 큰 폭의 조정 장세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변동성은 남아있다며 다시 매도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예상대로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음. 향후 10년간 인프라 투자에 1조5,00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 중 연방정부의 직접 투자 규모는 2,000억 달러 수준임. 인프라 투자 계획서에 따르면, 인프라 재건 및 확충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주(州) 및 지방 정부의 재정투자에 초점을 맞췄으며, 인프라 투자 대상은 도로, 교량, 공항 등 전통적인 기반시설뿐 아니라 음용수와 폐수 시스템, 수로, 수자원, 에너지, 시골 지역 기반시설, 공공용지, 퇴역군인 병원, 버려진 산업부지 재개발, 대규모 오염지역 등이 포함됐음.
다만, 연방정부 재정 투입이 턱없이 적고 지역 정부 의존도가 과도하게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 의회 처리는 불투명한 상황임.

한편, 시장에서는 오는 14일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셰일 생산 증가 전망 등에 7거래일만에 반등.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09달러(+0.15%) 소폭 상승한 59.29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투자서비스, 금속/광업,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에너지, 운수, 화학, 통신서비스, 기술장비, 제약, 자동차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IT업체 CSRA가 제너럴 다이나믹스에 인수될 수도 있다는 소식에 31.05% 급등했으며, 퀄컴은 브로드컴이 M&A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2.61% 상승. 시총 1위 애플도 4.03% 상승했으며, 아마존 닷컴도 3.48% 상승.

다우 +410.37(+1.70%) 24,601.27, 나스닥 +107.47(+1.56%) 6,981.96, S&P500 2,656.00(+1.39%), 필라델피아반도체 1,279.14(+1.86%)


[작성일자 : 2018/02/13 07:20]